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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융탕이 물고온 희소식… '한한령' 빗장 풀리나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 이후 최대 중국 단체관광객인 '이융탕(溢涌堂)' 직원들이 8일 송도트리플스트리트 일융당거리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1 / 1 발행일 2020-01-15 제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