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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강화군 동막해변 '안전관리' 비상

지난 11일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변 일대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안전문제 방지조치나 시설물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일부 관광객들이 사용한 폭죽들이 해변에 쌓여있고, 모닥불을 피우고 고기를 굽는 야영객들과 비상시 사용되어야 할 구명환이 분실된 채 거치대만 있는 안전불감현장.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1 / 1 발행일 2020-01-15 제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