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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이나타운 대표음식점까지 흔들어

13일 오후 인천 차이나타운의 한 중국 음식점 정문에 임시휴업을 알리는 문구가 부착되어 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차이나타운은 최근 휴업을 고려하는 업소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1 / 1 발행일 2020-02-14 제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