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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이 된 동생 "마지막일까봐" 형에게 절을 올리다

황영준 화백의 동생 석중씨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조선화가 아카이브Ⅰ황영준 展-봄은 온다'에 찾아와 형의 두상에 헌화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1 / 1 발행일 2020-02-17 제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