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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접촉력 없는데… 당혹스러운 '29번째 확진'

코로나19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서 2주간의 격리생활을 마치고 퇴소한 우한 2차 귀국 교민들이 16일 오전 전세버스를 타고 수원역에 도착, 버스에서 내려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1 / 2 발행일 2020-02-17 제2면

여행·접촉력 없는데… 당혹스러운 '29번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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