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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파행이 낳은 '반쪽짜리 학력평가'

같은 수험생… 다른 시험장소-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21일 인천 서구의 한 고등학교 교실(왼쪽)에서는 수험생들이 OMR 카드에 답안을 마킹하고 있는 반면,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른 남동구의 한 가정에서는 강가인(신명여고 3학년) 양이 노트에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1 / 1 발행일 2020-05-22 제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