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뉴스홈

인천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 주상복합 신축…남동구 "보완해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건물. 건물주 엘리오스구월(주)는 이 건물을 헐고 40여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남동구에 특별계획구역 지정과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신청했지만, 남동구는 "당위성이 부족하다"며 보완을 요구했다. 2021.4.4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1 / 1 발행일 2021-04-05 제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