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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첼시-번리 2-2 무승부, EPL 순위 4위에 그쳐

[프리미어리그]첼시-번리 2-2 무승부, EPL 순위 4위에 그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번리와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4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데 실패했다.첼시는 22일 밤(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고작 승점 1점을 추가한 첼시는 승점 67로 3위 토트넘과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골득실에서 뒤지며 4위에 랭크됐다.초반 선제골의 주인은 번리였다. 전반 8분 헨드릭의 골로 첫 포문이 열렸다.첼시는 곧바로 전반 12분 아자르의 패스를 받은 캉테가 골을 성공시켜 1-1로 이겼다.기세가 오른 첼시는 2분 뒤 원투패스를 주고 받은 이과인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그러나 번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10분 후, 전반 24분에 반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첼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코바치치, 후반 32분에 지루를 투입하는 등 총공세를 펼쳤지만 결정골이 나오지 않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프리미어리그]첼시-번리 2-2 무승부, EPL 순위 4위에 그쳐. 사진은 첼시의 엔골로 칸테(왼쪽)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 번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 도중 번리의 드와이트 맥닐과 공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포츠 로그아웃]부천중 야구부 도대표선발전 제패

■부천중 야구부 도대표선발전 제패부천중 야구부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부천중은 22일 화성 유포리 비봉야구장에서 열린 도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성남 대원중을 3-1로 꺾고 우승했다. 부천중 백성윤과 황준성은 각각 3루타를 때려내며 나란히 1득점을 올리는 등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황준성은 대회 최우수 선수로 뽑혔으며, 같은 학교 홍은성은 우수 투수상을 받았다. 앞서 부천중은 준결승에서 구리 인창중을 7-5로, 4강전에선 안산 중앙중을 5-4로 각각 물리친 바 있다.■경기체고 연맹회장기 사격 금메달경기체고가 제35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경기체고는 22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김지은(1천141점), 이슬비(1천139점), 정수민(1천138점), 유연지(1천121점)가 총점 3천418점의 대회신기록(종전 3천378점)을 합작하며 정상에 올랐다. 인천체고는 같은 종목에서 배지영(1천133점), 강영서(1천129점), 이승은(1천127점), 이수정(1천118점)이 출전해 총점 3천389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남대부 50m 복사 단체전에선 송규동, 송민호, 이건국, 유승석이 출전한 인천대가 총점 1천832.4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수원체육회, G-스포츠클럽 논의수원시체육회가 22일 2019학년도 수원형 G-스포츠클럽 운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운영협의회를 가졌다. 수원교육지원청 공동주관으로 시체육회관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G-스포츠클럽 운영학교 교장, 종목단체 전무이사 및 지도자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교육지원청-체육회-운영지원학교'의 공동운영·공동책임형 지역 거버넌스 상호협력적 동반체제 구축, 초·중·고 학교운동부 연계형 G-스포츠 운영·확대, 수원형 G-스포츠클럽 정착을 위한 지원 코디네이터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체육회 도민체전 설명회경기도체육회가 22일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종목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산의 모 식당에서 진행한 설명회에는 곽성호 도체육회 총괄본부장 등 24개 경기종목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대회 개최 확정시부터 현재까지의 준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절대 1강 괴롭힌 `젊은 파워`… 팀 미래를 보다

절대 1강 괴롭힌 '젊은 파워'… 팀 미래를 보다

'슈퍼스타' 없이 조직력으로 승부강상재·이대헌 등 대등하게 맞서박찬희 스피드·로드 화력도 '눈길'2018~2019시즌 프로농구가 울산 현대모비스의 통산 7번째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인천 전자랜드는 정규리그 2위로 창단 이래 첫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며 준우승의 결실을 이뤘다.전자랜드는 지난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7전 4승제) 5차전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84-92로 져 시즌 전적 1승 4패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현대모비스는 2014~2015시즌 이후 4년 만에 통합 우승하며 역대 최다인 7번째 정상에 올랐다.하지만 전자랜드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젊은 패기를 앞세워 관록의 울산 현대모비스와 불꽃 튀는 승부를 펼쳤다. 특히 '6강 전문 팀'의 이미지를 벗고 인상적인 경기로 다음 시즌의 희망을 남긴 것이 이번 시즌 큰 성과다.2010년부터 전자랜드를 지도하는 유도훈 감독은 팀의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지휘하며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사령탑으로 명함을 내밀었다.꾸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도 유독 챔피언 결정전과는 인연이 없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달랐다.'슈퍼스타'라 할 만한 선수가 없는 팀에 탄탄한 조직력으로 기틀을 갖추고, 국내 장신 포워드와 고참급 선수들을 적절히 기용해 시즌 내내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마침내 챔피언 결정전까지 밟았다.전신 대우증권 시절까지 포함해 22년 만에 최초로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전자랜드는 장신의 포워드 강상재와 정효근, 최근 상무에서 제대한 이대헌 등 젊은 선수들의 힘과 패기를 앞세웠고, '절대 1강'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박찬희를 중심으로 하는 전자랜드의 '속공'도 돋보였다. 시즌 도중 합류한 찰스 로드도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차바위와 김낙현 등도 외곽에서 선전했다.유 감독은 성원을 보내준 홈 팬들에게 "더 강팀이 되기 위해 다시 준비하겠다"며 다가올 2019~2020시즌을 기약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국민 51.5% "손흥민, 차범근보다 뛰어난 선수"

국민 51.5% "손흥민, 차범근보다 뛰어난 선수"

'손흥민과 차범근 누가 더 뛰어날까'.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흥미로운 설문 조사를 내놓았다. 바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27·토트넘)과 독일 분데스리가를 휩쓸었던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6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교해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일까?'라는 설문조사를 했기 때문이다.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의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에게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손흥민이 '더 뛰어나다'는 응답이 51.5%를 기록해 차범근(30.5%) 전 감독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 그래픽 참조손흥민이 더 뛰어나다는 응답이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인 21%포인트나 높았고 모름·무응답은 18%였다.1978년 12월 독일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에 입단하면서 유럽 무대에 나선 차 전 감독은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통산 121골을 몰아치면서 한국인 역대 유럽 통산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이에 비해 손흥민은 유럽 무대에서 116골(함부르크 2부리그 1골 제외)을 기록하며 차 전 감독의 기록에 5골 차로 접근했다. 특히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최근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 2차전에서 모두 골 맛을 보며 맹활약한 덕분에 손흥민에게 다소 유리한 응답이 나온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부산·울산·경남(손흥민 62.2% > 차범근 21.9%), 40대(손흥민 57.9% > 차범근 29.8%), 자영업(손흥민 57.2% > 차범근 31.3%)에서 손흥민이 더 뛰어나다는 인식이 높았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다시 불붙은 원투펀치, SK 상승세에 기름

다시 불붙은 원투펀치, SK 상승세에 기름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최정·로맥타격코치 변경 등 긴급 조치 단행20일 NC전서 3점포 등 5안타 합작황재균~박경수 연이어 불뿜은 KT2연속 위닝시리즈 하며 꼴찌 탈출주춤하던 프로야구 인천 SK의 중심 타선이 기지개를 켠다. '간판타자' 최정과 제이미 로맥 등의 부활로 '홈런 군단'의 명성을 되찾고 있기 때문이다.염경엽 감독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관중이 가장 열광하는 '홈런'과 '강속구'를 앞세워 더욱 화끈한 SK 야구를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하지만 SK는 올 시즌 팀 타율이 10개 구단 중 최하위로 떨어졌고, 홈런도 그 위용을 잃었다.지난해 시즌 팀 타선의 주축으로 활약하던 최정과 로맥의 부진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급기야 SK는 지난 19일 N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김무관 타격 코치를 육성군으로 보내고 박경완 수석 코치가 타격 코치로 겸직하도록 조처했다.팀 타선이 모처럼 살아난 이날 경기에서도 최정과 로맥은 나란히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정은 이때까지 타율 0.216, 3홈런, 로맥은 타율 0.202, 홈런 2개에 그치는 등 부진했다.그러나 슬럼프의 끝이 보이지 않던 최정과 로맥은 다음 날인 20일 NC전에서 보란 듯이 맹타를 휘두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올렸다.최정은 3점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5타점으로, 제이미 로맥은 솔로 홈런 등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특히 최정은 이날 시즌 4호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17번째 1천 타점을 올렸다. 만 32세 1개월 23일의 나이인 그는 역대 최연소 1천 타점 기록도 세웠다.SK는 현재 15승1무9패로 선두 두산(17승 8패)에 1.5게임 차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중심 타선의 부진 탓에 힘겨운 레이스를 펼쳐온 SK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대결했던 두산과의 최근 '리턴 매치'에서 내리 2경기를 져 4연패의 수렁에 빠지기도 했다.최정·로맥의 부활을 예고한 SK는 23~25일 삼성에 이어 KT와의 주말 원정 3연전을 통해 확실한 반등을 노릴 각오다.KT는 지난주 한화와의 주중 홈 경기 3연전과 롯데와의 주말 원정 3연전을 모두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하는 등 최하위에서 탈출했다.21일 롯데전에선 9회 초 황재균, 강백호, 로하스, 유한준, 박경수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보여줬다.KT는 23일 N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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