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리얼영상]'탐정 홍길동' 이제훈, "홍길동은 나와 안 닮아 연기 힘들었다"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6-04-05 11:07

 

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조성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은 겁 없고, 정 없고, 기억 없고, 친구도 없지만 사건 해결은 99% 성공률을 자랑하는 홍길동이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단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던 중 거대 조직 광은회의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5월 개봉.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