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뮤지컬 스타가 선사하는 '한 여름밤의 꿈'

양동민 발행일 2018-06-15 제19면

여주 세종국악당, 내달 13일 '갈라 콘서트'
최정원·카이·민우혁, 라이브 밴드 공연

여주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보도자료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7월 13일에 최고의 뮤지컬 스타 최정원, 카이, 민우혁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최정원, 카이, 민우혁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여주 세종국악당이 400석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대형 뮤지컬을 올릴 수 없는 규모이지만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과 라이브 밴드로 공연을 구성하여 여주시민들에게 대형 뮤지컬 못지않은 높은 퀄리티로 감동을 선사하고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야심차게 기획한 공연이다.

안정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는 세 배우 최정원, 카이, 민우혁은 뮤지컬 맘마미아 중 'Dancing Queen',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황태자 루돌프 중 '내일로 가는 계단', 프랑켄슈타인 중 'Impossible Dream' 등 유명 뮤지컬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잊지 말아요', '사랑의 미로',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 가요, 팝송까지 10인조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로 한 여름밤의 꿈같은 공연을 펼친다.

이번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7월 13일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 확인 및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비롯하여 발레, 클래식, 어린이극,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들로 전 세대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