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기도 투표율 57.8%… 과천 70.2% 1위·시흥 52.8% 꼴찌

이석철 입력 2018-06-13 2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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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13일 오후 6시를 기해 모두 끝난 가운데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인 13일 최대 표밭인 경기도의 투표율이 57.8%로 집계된 가운데 과천시가 70.2%(선거인수 4만6천715명 중 투표자수 3만2천776명)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성남시분당구로 66.4%(선거인수 40만1천672명 중 투표자수 26만6천648명), 3위는 안양시동안구로 65.3%(선거인수 26만8천4명 중 투표자수 17만4천951명)로 집계됐다.

경기도내에서 최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시흥시로 선거인수 35만 586명 중 18만5천195명이 투표를 해 52.8%를 기록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지역 유권자 수는 1천53만3천27명으로 전국 4천290만7천715명의 24.5%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사전투표자 184만150명과 거소투표 신고자 등 185만5천91명을 제외한 867만7천936명이 3천79곳의 투표소에서 이날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는 352개 선거구에서 622명의 새 일꾼을 뽑는다.

당선인 윤곽은 이르면 오후 10시 30분께부터 속속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