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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토트넘 손흥민 보러왔다" 한국 훈련장 찾은 현지인들

강승호 입력 2018-06-13 2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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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훈련 모습을 보기 위해 훈련 2시간 전부터 현지 축구팬들이 모여 들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강승호특파원 kangsh@kyeongin.com

"손흥민을 보러 왔다."

러시아 축구팬들이 한국축구대표팀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첫 훈련이 시작되는 13일 오후 4시(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현지 축구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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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현지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이 훈련장으로 이용하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경기장은 입구에서 삼엄한 보안 검색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다.상트페테르부르크/강승호특파원kangsh@kyeongin.com

러시아 축구팬 100여명은 스파르타크 경기장에 훈련 2시간 전부터 모습을 드러내며 한국 대표팀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축구 선수를 꿈꾸고 있는 샤샤는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을 보러왔다. 나의 꿈도 프리미어리거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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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현지시간)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이용하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경기장에 입장하기 위해 보안 검색을 받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강승호특파원kangsh@kyeongin.com

상트페테르부르크/강승호특파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