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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최태준♥황정음, 핑크기류 "나 진짜 왜이러냐" 혼잣말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6-14 2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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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최태준. /SBS TV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방송 캡처
 

'훈남정음' 최태준이 황정음의 행동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TV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는 최준수(최태준 분)가 유정음(황정음 분)의 행동에 설렘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샤워를 하고 나온 최준수는 자신의 방에 있는 유정음을 발견하고 "여자애가 남정네 방에"라며 핀잔을 줬다. 

유정음은 "남자는 무슨"이라며 장난스럽게 넘기며 "양말 있니?"라고 묻자, 최준수는 "이젠 하다 하다 양말까치 훔쳐 신게?"라며 "나 신을 것도 없다"고 말했다.


유정음은 "치사빤스"라며 방에서 나갔고, 그런 유정음을 뒤를 쫓은 최준수는 "삐쳤냐?"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유정음은 "아니"라며 준수를 쳐다봤고, 유정음이 이유없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최준수는 긴장했다.

이내 유정음은 방의 불을 끄며 "전기세 나가"라고 말했고, 유정음이 나가자 최준수는 "나 진짜 왜 이러냐"라며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러워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