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주·양평·가평 단체장에 이항진·정동균·김성기

김태성 발행일 2018-06-15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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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경기도 기초단체장 31개 선거구 가운데 여주와 양평·가평에서 개표 막판까지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여주시장의 경우 이항진 더불어민주당 후보(33.9%)가 2위 이충우 자유한국당 후보(33.3%)와 불과 309표 차이로 승리하며, 보수 텃밭인 여주에서 사상 첫 진보진영 시장이 됐다.

양평군수 선거구에서도 개표 막판까지 접전이 펼쳐졌다. 민주당 정동균 후보(37.2%)가 한국당 한명현 후보(36%)를 738표로 앞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가평군수 선거 역시 후보들 간 경합 끝에 김성기 자유한국당 후보가 45.1%를 얻어 40.6%의 정진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고 당선자가 됐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