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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우디] 아르템 주바 쐐기골… 러시아, 사우디에 3-0 리드중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6-15 0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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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우디에 3-0 리드중. 아르템 주바 쐐기골.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15일 자정(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아르템 주바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가 사우디에 3점 리드를 뽑아냈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15일 자정(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진행 중이다.

'개최국' 러시아는 4-2-3-1을 가동, 스몰로프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골로빈, 자고예프, 사메도프가 2선에서 지원 사격했고, 가진스키와 조브닌이 중앙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포백라인은 지르코프, 이그나셰비치, 쿠테포프, 페르난데스가 형성했다. 골문은 아킨페프가 지켰다. 4-5-1의 사우디는 알 살라위를 앞세웠다.

러시아는 전반 12분, 43분에 각각 유리 가진스키, 데니스 체리셰프의 골로 2-0 리드를 이어갔다. 추가골을 넣은 데니스는 앞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나간 자고예프와 교체된 선수였다.

 

후반전에도 선수교체가 러시아에 도움이 됐다. 

최전방에 선발로 나선 표도르 스몰로프 대신 후반 15분 아르템 주바가 들어왔다. 신의 한수였다. 주바는 들어온 지 1분만에 헤더로 사우디의 골망을 가르며, 팀의 3번째 골을 안겼다. 


한편 러시아월드컵 개막전 '러시아 대 사우디아라비아' 중계는 지상파 3사(KBS 2TV, SBS, MBC)와 아프리카TV, 푹TV에서 생중계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