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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레, '리틀 박신혜' 일상샷

입력 2018-07-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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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 배우. /이레 인스타그램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박신혜 동생 역을 맡은 이레가 화제다. 


6일 이레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레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스페인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라며 자유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레는 박신혜가 떠오르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로 미소짓고 있다. 

한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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