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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소유 "씨스타 해체 후 모든 일이 심심하다" 눈길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2 23: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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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소유 "씨스타 해체 후 모든 일이 심심하다" 눈길 /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인생술집' 가수 소유가 씨스타 해체 이후의 소회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윤도현과 하현우, 이홍기,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평소 모든 것을 아끼고 저축한다면서 "어릴 때 집이 확 힘들어지고 나서 부모님이 '네가 쓸 돈은 스스로 벌어라'고 하셨다. 연예인은 프리랜서라서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수는 앨범을 만들면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면서 "그래서 씨스타가 해체하면서 이 일을 못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담담히 말했다. 

소유는 "명품을 즐기지도 않는다"면서 "1년에 한 번 정도 나를 위한 선물로 산다. 그 기쁨은 일주일도 안 간다. 나도 예쁜 것을 좋아하지만, 웬만하면 그런 욕심을 버리려고 한다. 실제로 내성적인 편이다. 해체 후 뭘 하든 심심하다. 춤 추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