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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그아웃]수원FC, 물놀이 시설 설치·운영

강승호 발행일 2018-07-13 제15면

■수원FC, 물놀이 시설 설치·운영

프로축구 수원FC가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오는 15일 K리그 2 19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와 21일 아산 무궁화와의 20라운드를 '축구장에서 축캉스 즐기자'라는 테마로 운영한다.

수원종합운동장의 가변석 뒤 육상트랙에서 운영되는 '워터캐슬'에는 조립식 수영장,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페달보트, 수중사커 등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운영시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며, 50분 운영 이후 10분 쉬는 방식으로 축구 경기가 진행되는 중에도 운영된다.

■FC안양, 연간회원권 하프권 판매

프로축구 FC안양이 12일부터 2018 연간회원권 하프권 판매를 시작한다.

카드형과 티켓북으로 나뉘는 안양 연간회원권은 가변석(성인) 7만5천원, 일반석(성인) 5만원에 판매된다.

연간회원권 구매자에게는 FC안양 유니폼 5천원 할인권 1매와 스토어 5% 할인권 1매, 일반석 티켓 교환권 1매가 추가로 증정된다.

안양구단의 연간회원권 하프권은 FC안양 사무국(031-476-3377) 및 멤버십라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인천체고 김보미, 사이클 3관왕

김보미(인천체고)가 2018 음성인삼배 전국사이클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김보미는 12일 충북 음성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 고등부 경륜에서 임은서(광주체고)와 정다은(대전체고)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보미는 둘째 날 독주경기 500m와 단체스프린트 금메달에 이어 3관왕을 완성했다.

또 남자 일반부 제외경기에서는 김주석(가평군청)이 김지호(강진군청)와 김황희(양양군청)를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 일반부 스크래치 15㎞에서는 정지민(의정부시청)이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과 최재웅(가평군청)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여고부 스프린트 1·2위전에서는 박하영(인천체고)이 김수현(영주동산고)에 1·2차전을 모두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요한, 실업육상 200m 금메달

이요한(과천시청)이 제22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요한은 12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200m 결승에서 21초43으로 김광열(포천시청·21초51)과 양창성(21초60)을 제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이요한은 지난 2014년 고성통일배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4년 만에 200m 정상을 질주했다.

여자 20㎞ 경보에서는 전영은(부천시청)이 1시간47분02로 이보람(논산시청·1시간58분24초)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영은은 올 시즌 전국실업대회(4월)와 전국종별선수권(5월), 전국육상선수권(6월)에 이어 시즌 4관왕이 됐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