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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윤도현 "판문점 만찬 당시 공연으로 평양냉면 두 젓가락 먹어"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3 0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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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윤도현 "판문점 만찬 당시 공연으로 평양냉면 두 젓가락 먹어" /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인생술집' 가수 윤도현이 평양냉면 맛을 떠올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윤도현과 하현우, 이홍기,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tvN 새 예능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한다.

 

이날 윤도현은 지난 4월에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만찬 공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윤도현은 "판문점 만찬 때 평양냉면을 기대했다"면서 "평양냉면이 제일 마지막에 나왔는데 하필 냉면이 나오자마자 제 노래 차례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대 올랐는데, 두 정상은 냉면을 드시고 다들 시선이 냉면에 가 있더라"면서 "노래 부르면서도 내 냉면은 어떻게 될까 그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공연이 끝나고 냉면을 먹으려고 했는데, 만찬이 끝났다"면서 "두 젓가락 먹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