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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매독자 장근석, 양극성장애 증상? 쉽게 들뜨고 우울해져 짜증·화·불안 표출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3 0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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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양극성장애 판정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예정. /장근석 인스타그램
 

배우 장근석이 양극성장애(조울증) 판정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16일 입소하는 가운데, 장근석이 무매독자라는 소식까지 관심을 끈다. 


무매독자란 딸이 없는 집안의 외동아들이라는 의미다. 무매독자와 병역의 의무는 관련이 없다.

장근석 소속사 측은 그가 2011년부터 양극성장애를 진단받았고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극성 장애란 흔히 조울증으로 불린다. 들뜬 상태인 '조증'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는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기분 장애다.

 

조증은 피곤함을 잘 느끼지 않고, 말과 생각의 속도가 빨라지며, 쉽게 짜증을 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며, 우울증은 이유 없이 슬픔에 잠기거나 눈물을 흘리고 자주 짜증, 화, 불안 등의 감정을 느낀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16일 비공개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