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3일의 금요일 불길한 이유? '최후의 만찬' 예수님 운명의 날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3 08: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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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유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서양에서 불길한 날로 인식되는 13일의 금요일 유래는 기독교와 관련된 것을 포함해 여러 가지가 있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와 12제자가 만찬을 했을 때 참석자가 13명이었고,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날이 13일의 금요일이었다는 점이 부정적 의미를 갖게 했다.

또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 미신을 깨보겠다고 13일의 금요일 날 배를 출항시켰다가 그 배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금요일을 싫어해온 전통과 완벽한 숫자로 인식되는 '12(dozen)'란 숫자에 1을 더한 '13'이 결합된 이 날을 자연스럽게 꺼리게 됐다는 설도 있다.

이 밖에 서양에서 13을 불길한 숫자로 여기는 데에는 비밀 결사 단체 프리메이슨과 관련한 설도 있다. 서구에서 원래 숫자 13인 매우 길하고 성스러운 숫자인데 프리메이슨이란 단체에서 이 숫자를 자신들만의 것으로 독점하기 위해 13을 불길한 숫자로 만들어버렸다는 것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