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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김영철, 어머니 생각에 눈물 "평생 주시기만 해"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8 2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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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김영철, 어머니 생각에 눈물 "평생 주시기만 해" /KBS 1TV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방송 캡처
 

'동네한바퀴' 배우 김영철이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

 

18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는 김영철이 어릴 적 추억이 깃든 서울 중림동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영철은 한 음식점에 들려 콩나물 비빔밥을 먹었고, 그는 사장 아주머니께 고향을 물었다. 

 

사장 아주머니는 대구라고 답했고, 김영철은 "저도 대구 사람이다"며 "어머니 아버지가 이북 사람인데 피난 와서 대구에서 저를 낳았다. 어렸을 때 콩나물 비빔밥을 많이 해줬다. 어머님을 뵈니까 어머니 생각도 나고 우리 어머니가 해주신 그맛도 생각난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이후 가게에서 나선 김영철은 얼마 지나지 못해 눈물을 훔쳤다. 

 

김영철은 내레이션을 통해 "평생 주고만 떠난 어머니 생각이 났다"면서 "어머님이 이걸 주시면서 우셨다"고 그리워했다.

 

한편,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과 오하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2부작으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