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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선예, 폴라리스와 전속계약… 5년만에 연예계 복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10 1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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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폴라리스와 전속계약 /선예 인스타그램

결혼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본명 민선예)가 5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방문한 선예는 평소 친분이 있던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논의 끝에 지난 9일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예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5년여 만이다.

캐나다에서 가정생활을 꾸리며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2015년 7월 멤버 소희와 함께 팀 탈퇴를 알렸다. 그러다 올해 초 JTBC '이방인'을 통해 캐나다에서 남편, 두 딸과 함께 사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전속계약을 마친 선예는 다시 캐나다로 돌아간 뒤 하반기 국내에 돌아와 활동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활동 계획은 세워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