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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하점, 말복 삼계탕 대접

박경호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8-08-17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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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하점(점장·박현철)은 16일 백암재단(이사장·윤국진)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인천 미추홀구 지역 홀몸노인 3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과 생필품 등을 후원했다. 이날 나눔행사는 말복을 맞아 마련했다.

박현철 지점장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를 홀로 보내는 노인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형성을 위해 홈플러스 인하점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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