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 뷰티산업 메카로' 국내 최대 박람회 개막

김재영·김환기 발행일 2018-10-12 제10면

킨텍스서… 40개국 해외바이어 참가

뷰티박람회
/경기도 북부청 제공

경기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8)'가 11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개막했다. → 사진

개막식에는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윤효춘 킨텍스 부사장, 주한 루마니아대사관, 주한 불가리아대사관, 도의회, 뷰티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경기도를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총 3만1천157㎡ 규모로 열린다. 도내 기업 139개사 등 국내 430여 개사 기업이 750개 부스를 마련해 화장품, 헤어, 네일, 바디케어, 향수, 원료, 패킹, 피트니스 등 유망 품목들을 선보인다.

특히 홍콩 사사(SaSa), 프랑스 세포라(Sephora), 미국 아이허브(Iherb), 독일 두글라스(Douglas) 등 40개국 250개사의 유력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고양·의정부/김재영·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