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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밸리 등 광주에 온정 손길

이윤희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18-10-17 제21면

광주도척면온정손길

광주시 도척면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훈훈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곤지암밸리 김정숙 관장은 지난 15일 광주시 도척면사무소를 방문,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익명의 독지가가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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