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나 이거 참' 김강훈 변희봉, 67살차이 가족같은 케미… "할아버지와의 브로맨스"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8-12-06 21:21:56

sfsfdf.jpg
나 이거 참 김강훈 변희봉 /김강훈 공식 SNS

 

'나 이거 참' 김강훈 변희봉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다.

김강훈의 공식 SNS에는 최근 "닮은 듯 안 닮은 듯 ㅋㅋ 67살 차이. 변희봉 할아버지와의 브로맨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있는 김강훈과 변희봉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나이 차가 무색한 케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강훈과 변희봉은 6일 방송된 tvN '나 이거 참'에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