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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산이와 결별은 '웅앵웅' 영향? 공식 입장 "상호 합의로 결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12-06 21: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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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브랜뉴뮤직 계약종료. /산이 유투브 채널
 

6일 브랜뉴뮤직은 산이와 깊은 논의 끝에 계약종료를 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산이가 '브랜뉴이어 2018' 콘서트에서 보인 태도의 연장선상에 따른 결과로 보여진다. 

 

산이는 앞서 SNS를 통해 '페미니스트', '6.9CM', '웅앵웅' 등을 발표했다. 그는 브랜뉴뮤직 콘서트에서도 "여기 오신 워마드, 메갈 너희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은 건 워마드 노(NO), 페미니스트 노(NO), 너희 정신병"이라고 관객을 향해 외쳤다. 

 

이에 대해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는 "기분 상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어서 제가 대신 사과드린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브랜뉴뮤직 측은 "당일 소속 아티스트 산이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전한다. 당사는 산이와의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산이의 내리막길 응원해요", "산이씨 꼭 성공하세요" 등 호불호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