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박보검→송혜교, 마음 전한 그 책

김백송 입력 2018-12-06 2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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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책·나태주 시집. /네이버 책

 

송혜교·박보검 주연의 화제의 드라마 tvN '남자친구'에서 소개된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시집이 화제다. 

 

극중 김진혁(박보검)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독서광으로 등장했다.  

 

1회에서 쿠바를 여행 중이던 박보검은 김연수 작가의 소설 '세계의 끝 여자친구'를 읽었다.  

 

3회에서는 김진혁의 추천으로 송혜교가 나태주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을 읽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나태주가 쓰고 지혜가 펴낸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독자들이 선정한 나태주 시 모음집이다. 

 

내가 너를', '그 말', '좋다', '사랑에 답함', '바람 부는 날', '그리움', '못난이 인형', '허방다리', '첫눈', '섬', '느낌', '한 사람 건너', '사는 법' 등의 시가 실렸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