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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푸른별 콘서트]인터뷰|안병용 의정부시장

최재훈 발행일 2018-12-07 제8면

청소년은 '푸른 별'… 쌓인 스트레스 풀고 '새 희망' 불어넣길

2018 의정부 푸른별 콘서트 의정부시장
"푸른별콘서트는 청소년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넣는 축제의 무대입니다."

안병용(사진) 의정부시장은 힘든 수능을 끝내고 환하게 웃는 청소년들을 향해 희망이 가득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안 시장은 "청소년 여러분이 우리의 푸른 별이고, 우리의 희망"이라며 "오늘 하루 원 없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 치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청소년들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소년의 열정을 응원하는 대표 축제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안 시장은 "콘서트는 경기북부지역은 물론 서울지역의 수험생들도 함께 의정부를 찾아와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경기북부지역은 물론 더 나아가 전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