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보육교사 근무시간 부풀리기 수법… 보조금 가로챈 원장 벌금 500만원

박경호 발행일 2018-12-07 제6면

보육교사의 근무시간을 부풀려 정부 보조금 2천6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어린이집 운영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단독 이영림 판사는 영유아보육법 위반, 사기,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정부 보조금 2천6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