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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흑역사, 화날 때 올린 SNS "니XX 눈 오네"

김백송 입력 2018-12-07 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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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KBS 2TV '해피투게더4'

 

'해피투게더4' 엄기준이 흑역사를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엄유민법 특집'으로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기준은 "어릴 때 정상적으로 찍지 않은 사진이 많다. 그걸 좀 지우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5년 엄기준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눈을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와 함께 '니XX 눈 오네'라는 글을 올린 것이다.

이에 대해 엄기준은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화가 나서 이런 글을 썼다"며 해당 글을 낭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화가 나는데 셀카는 왜 찍냐"고 물었고, 엄기준은 "화가 나니까"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백송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