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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리더 소진, 드림티 엔터와 결별… "해체 의사 없다"

황윤택 입력 2019-01-11 15: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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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소속사 드림티와 결별 /연합뉴스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의 소진(본명 박소진·33)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11일 드림티 측은 "소진과 오는 2월 전속계약이 종료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드림티는 "올해는 나머지 멤버 유라, 민아, 혜리와도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라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이라며 "걸스데이 해체 의사는 없으며, 앞으로 함께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멤버들 모두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걸스데이는 2010년 EP '걸스데이 파티#1'로 데뷔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다.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민아는 SBS TV '미녀 공심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소진과 유라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황윤택기자 hwang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