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유 손흥민 /토트넘 트위터 |
토트넘 맨유 경기를 앞둔 손흥민의 사진이 화제다.
10일 토트넘 트위터에는 "Mat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련장에서 서로의 턱을 만지며 장난을 치는 손흥민과 무사 시소코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남다른 친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흥민과 시소코의 선발 출격이 예상되는 토트넘 맨유 경기는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킥오프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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