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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자격 박탈' 장현수, FC도쿄와 재계약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1-12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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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FC도쿄와 재계약 /연합뉴스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국가대표 자격 영구박탈 징계를 받은 수비수 장현수가 FC도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FC도쿄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수와 2019시즌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장현수는 FC도쿄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뛰게 됐다.

연세대 재학 중이던 2012년 FC도쿄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장현수는 2013년까지 두 시즌을 뛰고 그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로 옮겼다가 2017년 7월 친정팀 도쿄로 복귀했다.

장현수는 지난해 일본 J1리그에서 24경기에 출전해 두 골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