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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입당키로 "내주 초 한국당행…입당식서 소회 밝힐 것"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1-12 16: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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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총리가 지난달 4일 저녁 강원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제49회 극동포럼에 참석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다음 주 초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한국당 입당 시기와 관련, "다음 주 초께 할 것 같다"며 "그동안의 소회나 입당 계기 등을 입당식 당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오는 2월 27일 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선 "아직 공식 절차를 밟아 입당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현재 당원도 아닌 사람에게 전대 출마 여부를 묻는 것은 이르다"며 "입당 후 이야기하자"고 덧붙였다.

황 전 총리의 현실정치 복귀는 지난 2017년 5월 대통령 권한대행직에서 물러난 이후 1년 8개월여만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