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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압도적 지지로 '더 팬' TOP5 결정전 1위…카더가든 2위

이상은 입력 2019-01-12 2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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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카더가든 '더팬' 1,2위 등극 /SBS '더 팬' 방송 캡처

트웰브와 카더가든이 TOP5 결정전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12일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TOP5 결정전이 그려졌다.

카더가든, 비비, 용주, 민재휘준, 유라를 비롯해 탈락후보가 됐던 트웰브, 임지민, 콕배스가 결전을 벌일 최종 8팀이었다.

트웰브는 벤의 '너의 몸에 벤'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탈락 후보였던 그는 "게임에서 보너스 하트를 더 얻은 기분"이라면서 "3라운드를 만회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트웰브는 특유의 알앤비 감성과 고음이 어우러진 무대로 객석을 휘어잡았고,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다.

이상민은 "2019년은 너의 해"라고 극찬했고, 산다라박은 "퍼포먼스 없이도 무대를 찢어놓을 수 있구나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트웰브는 441표라는 독보적인 기록으로 다른 참가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카더가든은 잔나비 밴드의 'SHE'를 선곡했다. 카더가든은 자신을 키워준 고모를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선곡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고, 장윤주는 "작은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카더가든은 378표를 받아 2위에 올랐다. 트웰브의 441점을 아쉽게 넘지 못한 그는 "어려움 느낄거라 생각한 선곡"이라면서 "하지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고 들려줄 사람이 있어 부르는 내내 좋았고 부르고 나니 후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