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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출산 장려금 최대 1천만원 지원 등 출산 장려정책 확대 시행

심재호 입력 2019-01-13 12:39:10

시흥시가 출산 장려금을 최대 1천만원 지원하고 난임 시술비 지원 대상도 넓히는 등 확대된 출산 장려정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부모가 6개월 이상 시흥시 거주할 경우, 첫째는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의 출산장려금 이외에 넷째 이상 출산시 1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 출생아부터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출산가정에 50만원의 산후 조리비를 시흥화폐(시루)로 지급한다.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 대상도 중위소득기준 130% 이하에서 180% 이하로 확대됐다. 지원횟수도 체외수정 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 3회로 많아졌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보건소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이 행복한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건강한 시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