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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중·고교생 어학연수 출발…캐나다·미국 현지 1개월 체류

민정주 입력 2019-01-13 12: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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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기에 앞서 참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 21명이 자매·교류도시인 캐나다와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이번 연수는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영어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일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로 11명이, 11일에는 미국 아칸소주 노쓰리틀락시로 10명의 학생이 각각 인솔공무원과 함께 떠났다.

연수 기간은 한 달이며 학생들은 연수기간 동안 현지 가정 홈스테이에 머무르며 공립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 주요 기관, 관광지 등 다양한 곳을 방문하며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