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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역도, 태국 국제선수권 금 5개 번쩍

강승호 발행일 2019-02-11 제18면

男 109㎏급 서희엽 3관왕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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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역도팀이 10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2019 태국 Egat컵 국제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소속 김미애(왼쪽부터) 코치, 서희엽, 이지은, 한정훈, 윤석천 감독(이상 수원시청)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체육회 제공

윤석천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 역도팀이 2019 태국 Egat컵 국제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수원시청 소속 서희엽은 10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9㎏급에 출전해 인상에서 173㎏을 들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용상에서 205㎏을 들어 두번째 금메달을 따낸 서희엽은 합계에서도 378㎏을 기록, 3관왕을 완성했다.

남자 96㎏급에 출전한 한정훈은 인상에서 162kg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용상에서 208㎏을 들어 합계에서도 370㎏을 기록, 은메달을 수상했다.

여자 71kg급에서는 이지은이 인상 100kg을 들어 1위를 차지한 후 용상에서 115kg을 들어 4위에 올랐지만 합계에서 215kg을 기록해 2위를 기록했다.

한편, 고양시청 박주효와 진윤성은 각각 73kg급(금1 은1 동1)과 109kg(동3)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했고 평택시청 유재식도 81kg급에 출전해 은메달 3개를 따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