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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10주년 기념작 '갤럭시S10' 실물 써보니… 초음파 지문스캔·역대급 카메라 등 혁신 총망라

박주우·강승호·황성규 입력 2019-02-25 14:50:56

 

갤럭시 시리즈 10년의 기술을 집대성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이 지난 21일 공개된 가운데 삼성전자 딜라이트숍을 찾아 갤럭시 S10 시리즈 실물을 체험했다.

갤럭시 S10은 카메라 홀을 뺀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꽉 채운 '인피니티-O(오) 디스플레이'로 완전체에 가까운 풀스크린을 구현했다.

특히 갤럭시 S10은 세계 최초로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했고 스마트폰끼리 무선 충전하고 웨어러블 기기도 뒷면에 갖다 대면 충전하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프레임을 포함한 전면에서 화면의 비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려 갤럭시노트9의 화면 비율이 84.3%인 점과 비교하면 사실상 완벽한 풀스크린 구현했다.

다이내믹 아몰레드(AMOLED)로 스마트폰 최초 'HDR 10+'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시리즈 출시 모델을 4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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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갤럭시 S10', '갤럭시 S10플러스' 등 4종의 갤럭시 S10 시리즈와 모바일 폼팩터의 혁신을 알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Fold)' 등을 공개했다. 사진은 무선배터리 공유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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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갤럭시 S모델과 플러스 모델에 더해 보급형인 갤럭시 S10e와 5G 모델이 추가됐다. 이번에 사전 판매되는 모델은 갤럭시S10e,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다.

6.1인치(155.1mm)형 갤럭시S10은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 프리즘 그린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8GB 모델이 105만6천원, 512GB 모델이 129만8천원이다.

6.4인치(163.5mmm) 갤럭시S10플러스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128GB, 512GB, 1TB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128GB 모델은 프리즘 화이트와 프리즘 블랙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15만5천원이다. 512GB 모델은 세라믹 화이트와 세라믹 블랙으로 139만7천원이다.

내장 용량을 1TB로 늘린 모델은 세라믹 화이트 색상으로 자급제 모델로만 출시된다. 가격은 174만9천원이다.

5.8인치(146.1mm)형 갤럭시S10e는 다양한 컬러가 적용됐다.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에 더해 카나리아 옐로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89만9천800원이다.

 

/박주우·강승호·황성규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