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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조구함, -100kg 금메달 2년 연속 국대… 김민종·정혜진·한희주 금메달

송수은 입력 2019-03-13 18: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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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 -100kg급에 출전한 조구함(수원시청)이 13일 금메달을 차지해 2년 연속 국가대표직을 이어갔다. /수원시체육회 제공

한국 유도 대표팀 중량급 간판 조구함(수원시청)이 2019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구함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3일차 남자일반부 -100㎏급 결승에서 원종훈(양평군청)에게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열린 이번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조구함은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게됐다.

8강전에서 최민철(경남도청)에게 지도 3개를 따내는 등 반칙승을 거둔 조구함은 준결승전에서는 김영훈(여수시청)에게 한판승을 거뒀다.

남자일반부 +100㎏급에 출전한 김민종(용인대)이, 여자일반부 -70㎏급과 -63㎏급에서는 각각 정혜진(안산시청)이 한희주(용인대)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