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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각종 음원차트 1위… 8년만의 화려한 컴백

편지수 입력 2019-03-14 0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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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솔로 앨범 '봄(Spr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봄이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1위에 오르며 8년만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박봄은 지난 13일 오후 6시 솔로앨범 'Spring(봄)'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솔로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11년 'Don't cry''발표 이후 8년만이다.

타이틀곡 '봄'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2NE1으로 함께 활동한 산다라박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박봄은 이날 쇼케이스를 열고 "차트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좋은 노래들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그의 바람대로 신곡 '봄'은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현재 (14일 오전 7시 기준)'봄'은 소리바다와 지니, 올레뮤직, 벅스뮤직, 엠넷뮤직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 중이며,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도 에픽하이의 '술이 달다'에 이어 2위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의 스캇 대표는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벽 1시까지 음원 사이트 순위를 박봄과 함께 보며 '감사하다'는 말을 되뇌였다"며 "박봄은 1위를 확인하고 나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14일)부터는 바쁜 스케줄이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봄은 14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