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위해 차돌된장찌개 뚝딱… "자취경력 5년" /SBS TV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
'동상이몽2' 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위한 저녁상을 준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TV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메이비는 윤상현에 "배고프다"라며 허기를 표현했고, 윤상현은 능숙하게 차돌된장찌개를 뚝딱 만들었다.
윤상현은 요리를 자주 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아침은 메이비가 저녁은 내가 한다"라고 답했다.
윤상현은 또 자취경력 5년에 요식업을 한 경험이 있다면서 "찌개가 끓어오를 때 딱 꺼야한다. 그리고 뚜껑을 덮는다. 뜸을 들이면 맛이 진해진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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