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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장혜진 13년 만에 완벽 콜라보 '술이 문제야', 18일 공개

손원태 입력 2019-06-12 1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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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장혜진 13년 만에 완벽 콜라보 '술이 문제야', 18일 공개 /메이저나인 제공
 

바이브 윤민수와 가수 장혜진의 듀엣곡인 '술이 문제야' 라이브 영상 일부분이 공개됐다.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12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지난 1일 부산에서 열린 바이브 콘서트 'VIBE(바이브)'에서 첫 선을 보인 윤민수, 장혜진의 '술이 문제야' 무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윤민수는 노래 부르기에 앞서 "함께 어떤 노래를 부르면 좋을까 하다가 노래방에서도 따라부를 수 있는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좋겠다고 생각해 '술이 문제야'로 정했다"며 소개했다.

 

윤민수와 장혜진은 '술이 문제야'를 열창하기 시작했고,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는 전주 초반부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그 남자 그 여자'를 잇는 이들의 완벽 콜라보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술이 문제야'는 지난 2006년 바이브 3집 타이틀곡인 '그 남자 그 여자' 이후 약 13년 만에 성사된 바이브와 장혜진의 콜라보레이션 곡이기도 하다. 

 

'가을 타나 봐', '열애중', '180도', '신용재' 등을 작업한 히트곡 메이커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나선 곡이다.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전개가 이어지며, 술 한 잔을 놓고 어지럽게 떠오르는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직설적 어투로 풀어낸 이별 발라드 곡이다. 13년의 세월 동안 더 깊어진 윤민수와 장혜진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발라드 듀엣곡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술이 문제야'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공개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