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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중국하늘 쌍무지개… 美中무역 희망 떴나

조재현 발행일 2019-06-13 제22면

포토데스크

보기 드문 쌍무지개가 중국 지린성 창춘시 하늘에 떴습니다.

옛날에는 쌍무지개가 뜨면 천재지변 등 나라에 흉흉한 일이 생긴다고 흉조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로 쌍무지개는 물방울 안에서 빛의 반사가 두 번 일어 나타나는 현상임이 밝혀졌지요.

이젠 쌍무지개가 평화와 안녕, 희망과 행운을 뜻하게 되었듯이 미중 무역전쟁의 파고를 넘어 우리나라에도 밝은 빛줄기 내리듯 좋은 소식이 전해졌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