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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광명에서 개최

이귀덕 입력 2019-06-13 0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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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82차 정기회의에 참석한 시장들이 광명동굴 입구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82차 정기회의가 지난 12일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토지 보상에 대한 영업권자 감정평가업자 추천 ▲공익사업에 따른 보상금 지급 시 납세증명서 제출 제도 개선 ▲평화열차 DMZ train 광명역 출발 추진 공동노력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또 시흥 시티투어 운영, 군포 산업진흥원 수영장 시범운영 등을 각 시에서 서로 홍보하기로 협조했다.

이들은 회의 후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빛의 놀이터! 레인보우 팩토리'를 관람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환영사에서 "폐광을 개발한 광명동굴은 연간 100만 명이 넘는 유료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관광명소로 우뚝 섰다"라며 "광명동굴 주변 50여 만㎡를 복합관광시설로 추가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