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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루퍼트 샌더스作'

유송희 입력 2019-06-13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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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포스터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13일 오전 10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작품이다.

절대악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건설한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 분),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능가할 운명을 지닌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 분)를 없애야 한다는 예언을 받는다.

저주가 걸린 어둠의 숲으로 사라진 '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왕비는 뛰어난 전사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 분)을 고용한다. 하지만 어둠에 지배를 받고 있는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스노우 화이트'라는 것을 알게 된 '헌츠맨'은 '이블 퀸'을 배신하고 '스노우 화이트'의 편에 선다.

'이블 퀸'에게 맞서 세계를 구할 결심을 한 '스노우 화이트'는 최강의 전사 '헌츠맨'과 강인한 드워프 족 그리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빛의 군대를 만들고 '이블 퀸'에게 빼앗긴 세계를 되찾기 위한 거대한 전쟁을 시작한다.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 헴스워스, 샘 클라플린, 토비 존스, 이안 맥쉐인, 릴리 콜, 닉 프로스트 등이 출연했다.

한편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누적 관객수는 63만 6631명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