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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남양주갑지역위, 고 이희호 여사 시민분향소 설치 운영

이종우 입력 2019-06-13 14:52:23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위원장·조응천 국회의원)가 지난 10일 별세한 고(故) 이희호 여사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했다.

평내호평역 광장에 설치된 시민분향소는 지난 12일 정오부터 발인이 예정된 14일 낮 12시까지,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된다.

조응천 국회의원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이자 여성운동가, 사회운동가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운동을 위해 헌신하신 이희호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시민분향소를 설치한다"며 "평생 민주주의와 약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애쓰신 이희호 여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찾으실 수 있도록 새벽 출근시간대에도 운영되니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지역위원회는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의 원활한 조문을 위해 고 이희호여사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위원장으로 박성찬(호평-평내)시의원, 임광환 동부호남향우회장, 고광실 평내호평호남향우회장을 선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