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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군포시경영인협의회 소화기 전달

공지영 입력 2019-06-25 1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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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포시경영인협의회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군포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 물품을 전달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이순선,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25일 군포소방서에서 군포시경영인협의회에게 소화기 및 단독형감지기를 전달받았다.

김용일 군포시경영인협의회 회장, 임국빈 군포소방서장, 이범열 경기사랑의열매 모금사업1팀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전달식에서 군포시경영인협의회가 소화기 100대와 단독형감지기 200대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형감지기는 군포시 지역 내 수급자 및 화재에 취약한 장애인, 독거노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협의회 회장은 "군포시경영인협의회는 지역 내 화재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소화기와 단독형감지기 기부를 결심했다"며 "재난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이 닿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국빈 군포소방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물품을 기증해 준 군포시경영인협의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가정 내 화재예방을 생활화 하여 귀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포시소방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